<산동성은 지금> 웨이하이시, 창업서비스단지 건설

아주경제 칭다오 최고봉 기자= 산동(山東)성 웨이하이(威海)시는 최근 정부와 기업,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기업을 위한 창업서비스기지 건설’을 위한 각종 인프라 건설에 총력을 쏟고 있다.

웨이하이시 인민정부는 현재 3억 위안을 투자해 13만 평방미터 규모의 ‘선진창업기지’를 건설하고 있으며 하얼빈공단와 산동성 웨이하이분교는 ‘R&D산업화 서비스기구’ 설립에 주력하고 있다.

그 외로 웨이하이시는 창업보육센터, 기업기술센터, 공정기술센터 등 다양한 기관을 설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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