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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소방서) |
119소방동요 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사습득을 하면서 안전수칙에 대해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해 조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내 유치부 14개팀과 초등부 7개팀으로 총 21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 가운데 광명소방서 유치부 솔로몬어린이집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Safety First 어린이집”은 2007년부터 광명소방서에서 독자적으로 운영중인 어린이 안전확보 프로그램으로 현재 21개원 1,200여명의 원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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