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이번 기술이 최종 생산수의 회수율을 48% 이상으로 극대화하고, 1일 10만 t 처리 기준으로 기존 기술 대비 15% 전력비 및 25%의 시설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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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GS건설은 12일 자체 개발한 2단 유량 분기 역삼투 여과공정을 적용한 해수담수화 시스템이 환경부로부터 녹색기술로 인증받았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이번 기술이 최종 생산수의 회수율을 48% 이상으로 극대화하고, 1일 10만 t 처리 기준으로 기존 기술 대비 15% 전력비 및 25%의 시설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은 이번 기술이 최종 생산수의 회수율을 48% 이상으로 극대화하고, 1일 10만 t 처리 기준으로 기존 기술 대비 15% 전력비 및 25%의 시설비를 아낄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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