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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가 부러운 강유미 (사진=OBS '올리브') |
최근 OBS 건강 버라이어티 ‘올리브’에 출연한 강유미는 “내가 되고 싶은 개그우먼의 모습이 후배 신보라다. 그녀는 개그는 물론 가수로도 사랑받고 있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강유미는 이어 “양악수술로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개그에 몰입되지 않는다”며 “평가에 위축됐던 나와 달리 당당한 후배 신보라의 행보가 부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9월 13일 방송에서는 자외선에 상한 피부가 고민이라고 밝힌 강유미와 함께 자외선 피부손상에 대한 건강 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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