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후배 개그맨 신보라 너무 부러워"

  • 강유미, "후배 개그맨 신보라 너무 부러워"

신보라가 부러운 강유미 (사진=OBS '올리브')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달라진 얼굴로 연일 화제인 강유미가 후배 개그우먼 신보라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최근 OBS 건강 버라이어티 올리브에 출연한 강유미는 내가 되고 싶은 개그우먼의 모습이 후배 신보라다. 그녀는 개그는 물론 가수로도 사랑받고 있다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강유미는 이어 양악수술로 미녀 개그우먼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개그에 몰입되지 않는다평가에 위축됐던 나와 달리 당당한 후배 신보라의 행보가 부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913일 방송에서는 자외선에 상한 피부가 고민이라고 밝힌 강유미와 함께 자외선 피부손상에 대한 건강 상식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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