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서 유관기관·인쇄업체 대표자 간담회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13 14: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경찰서(서장 김희규)가 13일 오후 강력·성폭력 총력대응 관련 음란물 전단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및 인쇄업체 대표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선 불법 성매매를 홍보하는 전단지의 무차별적 살포를 근절하고 아동·청소년대상 반인륜적 성범죄로 인한 국민 치안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인쇄업체의 자정활동 등 전단지 살포행위 근절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김 서장은 “관내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지자체·인쇄업체 등 모두가 힘을 합쳐야 이룰 수 있다며”“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