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훈남훈녀로 비주얼 폭발"

  •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훈남훈녀로 비주얼 폭발"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일본 만화 데스노트작가의 원피스만화 그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라는 제목으로 원본 캐릭터들과 데스노트 작가가 이들의 특징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다시 그려낸 캐릭터 그림이 비교됐다.
 
원피스 원작가의 그림은 좀 더 단순하고 개성 있는 펜 터치를 살렸다면 데스노트 작가의 그림은 원작의 느낌은 살아있되 좀 더 사실적이고 비주얼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자아낸다.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폭발이다", "만화가들의 개성이 느껴져", "원피스 캐릭터가 훈남훈녀로 변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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