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11월부터 금연거리 지정!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강남구는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영동대로 코엑스 주변 금연거리를 알리기 위한 거리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강남구는 11월 1일부터 코엑스 주변에서 흡연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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