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희귀 생명체, "아니, 어떻게 찍었지?"

  • 심해 희귀 생명체, "아니, 어떻게 찍었지?"

심해 희귀 생명체 (사진=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심해 희귀 생명체에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4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스쿠버 다이버 밥 크랜스턴이 촬영한 심해 희귀 생명체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심해 희귀 생명체에는 성인 남성보다 훨씬 큰 정체불명의 해파리부터 사람도 공격한다는 거대한 홈볼트 오징어 등이 있었다. 또 키가 4m가량 되는 코끼리바다표범 등 심해 여러 희귀 생명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심해 희귀 생명체에 네티즌들은 심해 희귀 생명체 정말 신기해”, “마주치면 무서울 텐데... 사진작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촬영했을까? 사진으로만 봐도 무서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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