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CJ헬로비전은 자사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유럽 방송장비 전시회인 ‘국제방송컨벤션(IBC) 2012’ 중 ‘커넥티드 월드 TV 어워즈’에서 ‘올해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부문의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티빙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지난 9일~1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국제방송컨벤션(IBC) 2012는 올해 45회를 맞이했으며 160개국에서 1300여개 기업의 5만 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