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틴슨 스튜어트 재결합 "서로 없이는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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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틴슨 스튜어트 재결합 (사진:영화 '브레이킹 던' 스틸컷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재결합 소식에 전세계 팬들이 놀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인공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유부남 감독과의 불륜설이 사실로 밝혀진 후 두 사람은 결별에 이르렀다.

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으며 두 사람 모두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재결합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재결합설은 공식 발언이 아닌 일부 외신의 추측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재결합설에 대한 진위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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