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추석 맞이 농특산물 운영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아시아나항공이 추석을 맞아 농어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농특산물 쇼핑몰을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오는 24일까지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www.flyasianaclub.com)내에 개설된 '최고급 농특산물 특가할인 장터'를 개설한다.

아시아나는 장터에서 경기도 연천 고궁한과,가평 잣, 전남도 함평 한우 및 영광 굴비 등 20개 품목의 최우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농특산물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아시아나 회원을 대상으로 누적 구매 건수에 따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특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경기도 '한가위 미듬세트'를, 13명에게는 전라남도 '한눈에 반한 쌀'을 각각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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