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산바> 경남지역 고등학교도 임시휴업 결정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남 고등학교도 모두 임시휴업했다.17일 경남도교육청은 태풍 '산바'로 유치원, 초·중학교, 특수학교는 물론 고등학교도 이날 휴업한다고 전했다.그동안 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여부를 결정했으나 이날은 중앙재해대책본부의 권고에 따라 전체 휴업하기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