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맛선생, 100% 원물 신제품 2종 출시

아주경제 전운 기자= 대상 청정원 맛선생은 100% 원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고기와 해물 두 가지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소고기, 멸치, 새우, 홍합, 다시마, 각종 야채 등의 자연재료 그대로를 가정에서 하는 방식처럼 갈고, 빻아, 다져 만든 제품이다.

자연재료 함량을 각각 소고기 97%(정육기준), 해물 52%(건물기준)로 획기적으로 증가 시켜 원물 고유의 자연스러운 맛과 향을 풍성하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조미료 대비 나트륨 함량을 약 25% 낮췄다.

제품 가격은 맛선생 원물 소고기와 해물 모두 64g(스틱타입)과 120g이 각각 6300원, 89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