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토토 스포츠캠프, 성료

50가족, 강촌에서 1박2일간의 즐거운 시간

지난 15일과 16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에서 열린 '2012 토토 스포츠가족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스포츠토토(주)(www.sportstoto.co.kr)는 이 행사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초청된 50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스포츠토토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투표권 번호 등록 이벤트와 캠프 참가의 이유를 남긴 사람, 건전하게 판매점을 운영한 판매점주 등 총 50가족을 선정해 스포츠캠프에 공식 초청했다.

이번 '2012 토토 스포츠 가족캠프'에는 최순호 축구교실에서 진행한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비롯한 스포츠 레저 활동은 물론, 부부 힐링타임과 토토 사랑 운동회 등 독특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일차였던 16일에는 조별 미션과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지는 도미노 올림픽을 통해 가족들 간의 화합과 사랑을 돈독히 다지게 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해당“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스포츠토토의 스포츠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가족들 간의 화합과 사랑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