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칭다오 여행사 3곳, 중국 100대 기업에 진입

아주경제 조윤선 기자=중국 칭다오(青島)의 산둥자오상(招商)국제여행사, 중국여행사 칭다오 유한공사, 칭다오 화칭(華青) 국제여행사 등 여행사 3곳이 '2011 중국 100대 여행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중국 100대 여행사 명단에 산둥(山東)성 10개 여행사가 포함됐고, 그 중 산둥 난산(南山) 국제여행사가 15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중국 국가여유국이 공개한 '2011 중국 여행사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칭다오가 산둥성에서 가장 많은 총 362개 여행사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