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경제구에 위치한 혁신산업단지에서는 한중일 삼국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소비형 전자제품, 지식재산권 보호, 세관 및 무역 간소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신에너지 자동차, 신에너지 설비, 해양동물 및 해양설비, IT와 소프트웨어, 애니메이션, 문화창의, 국제항운 및 항만물류, 관광, 웰빙서비스, 금융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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