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코콤은 오는 18일부터 사옥 신축 등을 위해 96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코콤은 이번 투자가 “기업성장에 맞추어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동시에 연구 및 생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 금액은 코콤 자기자본의 14.71%를 차지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