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가 17일 오전 경찰서장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유관기관과 24시간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태풍 산바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박 서장은 “재해 위험지구 및 산사태 우려 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부단한 순찰과 현장점검을 벌일 것과 위험 징후 발견시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제를 유지,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