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산바> 동두천서 간판 떨어져 몽골인 1명 다쳐

  • <태풍산바> 동두천서 간판 떨어져 몽골인 1명 다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동두천에서 강풍에 떨어진 간판에 맞아 몽골인 1명이 다쳤다.

17일 오전 11시45분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건물에서 마트 간판이 떨어져 이곳을 지나던 몽골인 A(37)씨가 맞아 오른쪽 손이 약간 찢어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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