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산바> 인천 취약지 주민 대피 권고

  • <태풍산바> 인천 취약지 주민 대피 권고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인천지역 주민들에 대피를 권고했다.

17일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동구 5가구 15명, 옹진군 8가구 17명 등 13가구 32명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대피 권고가 내려진 구역은 동구 송림동 금송지구 재개발지역의 급경사지, 옹진군 영흥면 해안 저지대, 덕적면 급경사지, 자월면의 노후주택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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