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감자는 보통주의 80%에 달하는 비율로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 319억원에서 63억8000억원 규모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3일이며 신주는 12월24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11월2일부터 12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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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영진인프라는 재무구조개선을 이유로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보통주의 80%에 달하는 비율로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 319억원에서 63억8000억원 규모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3일이며 신주는 12월24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11월2일부터 12월3일까지다.
이번 감자는 보통주의 80%에 달하는 비율로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 319억원에서 63억8000억원 규모로 감소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12월3일이며 신주는 12월24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11월2일부터 12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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