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3시40분 강원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38번 국도에서 3만여t 토사가 2차선 도로를 덮어 전면통제됐다.
현재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토사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풍산바> 삼척 38번 국도 토사로 차량 전면 통제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삼척 38번 국도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이 통제됐다.
17일 오후 3시40분 강원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38번 국도에서 3만여t 토사가 2차선 도로를 덮어 전면통제됐다.
현재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토사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17일 오후 3시40분 강원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38번 국도에서 3만여t 토사가 2차선 도로를 덮어 전면통제됐다.
현재 경찰과 도로관리 당국은 토사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