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산바> 통영서 강풍에 50대男 머리 다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통영에서 강풍에 50대 남성이 쓰러져 크게 다쳤다.17일 오전 10시30분께 경남 통영시 동호동 한 골목길에서 동네 주민 A(57)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발견당시 의식이 없고 머리에 출혈을 있어 뇌출혈이 의심됐지만 다행히 현재는 의식을 되찾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