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요정' SES 출신 슈, 절대동안 미모 뽐내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원조요정 SES 출신 슈가 절대 동안을 뽐냈다.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 촬영 중 찍은 사진을 올린 슈는 세월도 비껴간 외모를 선보였다. 슈는 하얀 백사장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사진을 올리고 "대자연 앞에 우리 인간은 정말 힘 없는 존재. 바람에 춤춘다"라며 자유를 만끽했다.

올해 나이 31살인 슈는 평소에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스타로 이름이 높다. 소속사 아지사이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방송활동과 병행해 몸관리와 연기 준비를 해왔다"면서 "본격적인 연기활동도 지켜보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슈는 10월27일 상연되는 뮤지컬 '부활 더 골든 데이즈'에서 여자 주인공 1인 2역을 맡아 연기활동을 시작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