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패션 키친웨어 '해피 앤 그릴' 론칭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CJ오쇼핑은 20일 키친웨어 브랜드 '해피 앤 그릴'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4일 오전 11시30분 방송을 진행한다.

해피 앤 그릴은 다이아몬드 후라아팬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해피콜과 CJ오쇼핑이 협업을 통해 만든 브랜드다.

CJ오쇼핑은 이번 론칭 방송을 토앻 편수, 양수, 전골냄비, 곰솥, 특대곰솥 총 냄비 5종을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배정임 CJ오쇼핑 MD는 "전세계적으로 주방용품의 트렌드를 보면 컬러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기능성이 더해진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해피 앤 그릴은 이러한 트렌드를 맞춘 제품으로 고객의 키친 라이프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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