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본부, 인천광명원서 추석음식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대한생명 경인지역본부 임직원들이 20일 인천 십정동 소재 시각장애인 재활기관인 인천광명원에서 추석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이날 시각장애인들과 송편과 산적꼬치 등 추석음식을 만들고, 세탁기와 진공청소기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대한생명은 한화그룹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명을 한화생명으로 변경하는 10월 9일까지 전국에서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