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울 서초구는 21일 서울 속의 작은 프랑스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학교 어린이와 한국 어린이 및 관내 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께 즐기는 한국 전통명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추석의 대표적인 송편의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고 직접 빚는 체험과 투호, 널뛰기, 윷놀이,제기차기 등 한국의 전통 민속놀이와 떡메치기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