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애플이 22일(현지시간)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9개국을 시작으로 아이폰 5 판매를 시작했다.미국 현지시간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애플 스토어마다 수천명의 애플유저들이 몰린 가운데 각 지역의 경찰들이 질서 유지에 나섰다고 현지언론들은 전했다.아이폰 5의 1차 출시 나라로는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독일,호주,일본,홍콩,싱가포르에서 판매된다.애플은 다음주 28일부터 아이폰 5판매를 총 22개국으로 늘린다. 관련기사아이폰5가 판매기록 정점?해외서 구입한 아이폰5, SKT·KT로 통해 개통 미국 투자은행인 파이퍼 제프레이는 아이폰 5가 출시 일주일만에 1000만대 이상 팔릴것으로 전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