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프랜차이즈 달.콤커피의 전속모델이 된 신세경은 12일 광고촬영현장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신세경은 어깨를 휜하게 드러낸 붉은색 튜브탑 산타 드레스를 입고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세경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은 달.콤커피 페이스북(www.facebook.com/dalkommcoffe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팔색조처럼 변신한 신세경이 다양한 콘셉트를 훌륭하게 소화했다"면서 "산타로 변신한 신세경이 다가올 크라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선물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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