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가을 사은행사 '풍성'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공항 최대 면세쇼핑공간인 에어스타 애비뉴가 풍성한 가을만큼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구매별 선불카드 증정은 물론 명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천공항 롯데면세점은오는 10월 4일까지 구매금액별로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300달러, 500달러, 1000달러, 2000달러 이상 구입 시 각각 1만원, 2만원, 4만원, 8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신한 비자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 300달러 이상 구매 시 공항전용 선불카드 2만원권을 증정한다.

인천공항 신라면세점에서도 오는 10월 11일까지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00달러, 500달러, 1000달러, 2000달러 이상 구입 시 각각 달러북(7달러), 2만원ž4만원ž8만원권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비씨카드, 비씨글로벌 카드 결제고객 대상으로는 400달러 이상 결제했을 때는 각각 2만원, 3만원 상당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인천공항 한국관광공사면세점에서는 재고소진시 까지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롱샴, 버버리, 에트로, 베르사체 등의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울러 10월 14일까지 파커, 워터맨 제품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하며, 9월 30일까지 캐논 PS G1 X 구매 시 메모리카드(16기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