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4일 과천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100일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산림청·농협중앙회·검역검사본부 등 수출 관련기관을 비롯한 대상 FNF·오뚜기·빙그레 등 주요 농식품 수출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