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측은 “방송광고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복수 미디어렙이 탄생해 거래를 중단하게 됐다”며 “신설된 미디어렙(미디어크리에이트)을 통한 방송광고매출 증대를 위해 유기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해나갈 전망”이라고 밝혔다.
중단일자는 오는 10월1일이며 KNN은 이 거래를 통해 최근 매출액의 63.2%에 해당하는 355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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