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다문화가정 “추석맞아 송편 만들었어요”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김한 전북은행장(왼쪽 네번째)이 24일 전주시 금암동 본점 1층에서 열린 ‘다문화가정 한가위 송편빚기 체험 및 저소득층 이웃사랑 나눔행사’중 참석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있다. 전북은행 이날 개최한 추석명절 맞이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50명과 멘토대학생 10명, 전북은행 임직원 80여 명 등이 참여했으며, 송편빚기 체험 및 선물 증정, 독거세대 송편·선물 전달, 다문화가정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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