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日 댜오위다오 국유화 후 첫 中·日 외교회담 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9-25 13: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일본 가와이 지카오(河相周夫) 외무성 사무차관이 양국 간 댜오위다오 분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 일본은 중국과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이 날로 격화되자 앞선 24일 가와이 지카오 외무성 사무차관을 중국 베이징에 특사로 파견했다. [베이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