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장즈쥔(張志軍) 외교부 상무부부장과 일본 가와이 지카오(河相周夫) 외무성 사무차관이 양국 간 댜오위다오 분쟁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 일본은 중국과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이 날로 격화되자 앞선 24일 가와이 지카오 외무성 사무차관을 중국 베이징에 특사로 파견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