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터24는 이 제품만의 특수한 공정인 24시간 스팁핑(steeping) 과정(증류 전, 최상의 영국 보리만을 사용한 증류주에 24시간 동안 우려내는 과정)과 런던의 24시간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컨셉트에서 그 이름이 유래됐다.
일본 녹차, 중국 녹차를 포함한 12개의 내추럴 성분을 24시간 우려내 복합적이면서 풍부한, 그리고 입안에서 향긋하게 퍼지는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특히, 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비피터24와 토닉워터를 1:3 비율로 섞고 오렌지, 레몬 그리고 자몽 슬라이스로 장식해 즐기는 ‘트리플 시트러스 진토닉’ 등 다양한 프리미엄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비피터24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 이태원 클럽 ‘뮤트’에서 론칭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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