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 25일 보도에 따르면 총 7000자 가까이에 달하는 백서에는 댜오위다오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 주장, 일본의 댜오위다오 침탈, 댜오위다오 주권 수호를 위한 중국의 투쟁 등 총 5개 내용이 실려있다.
이를 통해 중국은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가 역사적, 지리적, 법적으로 중국의 영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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