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세트> KGC인삼공사 정관장, 면역력 제품 추선선물로 인기

KGC인삼공사는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 좋은 정관장 홍삼제품을 추석 선물세트로 내놓았다.

국내외 다수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홍삼의 사포닌 성분과 산성다당체 성분은 면역력을 높여 감기·독감·신종플루 등의 각종 바이러스 질환 예방 및 개선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본격적인 환절기를 맞은 추석에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홍삼은 식약청으로부터 면역력개선·피로회복·기억력개선·혈행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항산화 기능성에 대해 인삼공사가 자체 제품으로 추가로 인정 받았다.

정관장 홍삼정 플러스(19만8000원)는 저온공법과 원료고급화를 통해 사포닌 외에도 아미노산·아미노당·산성다당체·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하고,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홍삼뿌리 가운데 고급뿌리삼인 지삼을 혼합해 홍삼근 100%로 만든 홍삼정 리미티드(11만원), 뿌리삼 중 양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지클래스(29만원) 등 홍삼농축액 프리미엄 라인도 인기다.

이외에도 인삼공사는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10만 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를 대폭 강화했다.

봉밀절편과 활기력으로 구성된 수연세트(6만5000원)와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보윤세트(8만5000원) 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도 강화했다.

다연세트(4만8000원)는 홍삼차 3종으로 구성되어 정차의 진한 맛과 정차마일드의 부드러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선물세트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