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유진기업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지연에 따라 하이마트 주식 처분 예정일을 이달 26일에서 다음달 31일로 1달여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