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해양수자원연구소는 매년 용문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홍석우 소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고민하다가 식품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작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돼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광탄문화마을길에 거주하는 29개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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