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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25일 중구 다동 소재 본점 건물 1층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ATM을 설치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좌측)이 국제장애인트레킹 협회 이경남 사무국장(우측)을 초청하여 시 연을 하며,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26일 서울 중구 다동 씨티은행 본점에서 국제장애인트레킹협회 이경남 사무국장과 '휠체어 사용자 전용 ATM기'를 시연하고 있다. 씨티은행은 2010년 전 영업점 ATM에 시각장애인(음성지원서비스)과 저 시력자(화면확대 서비스)를 위한 기능을 적용한 바 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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