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성듀오 테이스티, 화보계 블루칩 떠올라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신인 남성듀오 테이스티가 화보계에 러브콜을 받고 있다.

테이스티가 패션 매거진 쎄씨 10월호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테이스티는 10페이지 걸친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댄디하면서도 로맥틱한 콘셉트에서부터 쿨하고 시크한 콘셉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내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마스크와 평균신장 185㎝의 이상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멤버들은 패션 관계자들에게 포착돼 함께 캐스팅 0순위에 오른 상황이다.

8월 강렬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 '너 나 알아'로 가요계에 데뷔한 테이스티는 음악방송을 통해 보여준 뛰어난 비주얼과 우월한 기럭지로 매체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역시 비주얼 최강" "너무 매력적이다" "무대 위에서 강렬함은 어디로" "역시 화보계에서도 최강"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테이스티는 데뷔 타이틀 곡 '너 나 알아'를 통해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하반기 최고의 신인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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