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캐치미' 발표 동방신기, 한복입고 추석인사 전해

동방신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동방신기가 추석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고 인사를 전했다.

동방신기는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송편도 드시면서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 한가위가 지나면 명절 후유증을 겪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동방신기 신곡 '캐치 미'와 함께 하시면 후유증도 극복하고 더 즐거운 가을, 겨울을 보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신곡으로 활동하는 데 기대 많이 해주시고 동방신기를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안부와 새 앨범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

이날 촬영을 위해 동방신기는 깔끔하게 한복을 입었다. 26일 출시된 도방신기의 새 앨범 '캐치 미'는 한터차트,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실시간 차트는 물론 일간 차트까지 1위에 올랐다.

한편, 동방신기의 추석인사는 동영상으로 27일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및 유튜브 동방신기 채널, 페이스북 동방신기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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