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의 선거캠프 명칭이 '안철수의 진심캠프'로 결정됐다.안 후보의 정연순 대변인은 27일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안 후보 캠프는 지난 20일부터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캠프 명칭을 공모했으며 총 6190개의 댓글과 114개 페이스북 메시지 등 총 6304개의 의견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