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김기영 서울본부세관장(사진 가운데)이 28일 최민정, 김정철, 김종순, 권찬효 관세행정관(사진 왼쪽부터) 등 총 4명의 9월 업무 분야별 ‘으뜸이’ 직원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으뜸이상은 지난 2008년 9월 첫 시행 이후 올해 49회로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을 발굴, 포상해 사기 진작과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