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험가이드> 대한생명 "추석 선물은 역시 명품 암보험"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화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일인 오는 10월 9일 사명을 한화생명으로 변경하는 대한생명은 긴장과 설렘 속에 한가위를 맞았다.

30일 대한생명이 마련한 추석 보험 상차림은 △사랑& 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 △행복& 리치100세연금보험 △아이케어(I Care)보험 △한화명품암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명 변경 기념상품인 ‘한화명품암보험’은 나이가 들어도 보험료 인상 없이 암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삼성생명과 대한생명, 교보생명 등 국내 생명보험사 빅(Big)3 가운데 암 전용 보험을 판매하는 곳은 대한생명이 유일하다.

구도교 대한생명 마케팅기획팀장은 “‘한화명품암보험’은 하나의 상품으로 암 진단과 치료, 사망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형 상품”이라며 “나이가 들어도 보험료 인상이 없기 때문에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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