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강남지부, 2012년 사회공헌사업일환 소망의 집 등 추석 성금전달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지체장애아동 보호소인 소망의집(하남시 감이동)과 남양주시 화도읍 저소득층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2년 한가위을 맞아 사회공헌사업일환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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