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중동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전시회인 자이텍스(GITEX)가 2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막했다.이번 행사는 다음 달 6일까지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 세계 10여개국에서 120개 업체가 참여한다.각 종 컴퓨터, TV, 통신기기, 카메라 등 각종 신제품이 소개하고 판매된다.한국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이 다양한 신제품으로 참가해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