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노벨상 꿈나무를 찾아라"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포항시는 미래의 과학 꿈나무 육성과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2012 노벨드림캠프’를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쿠르트 뷔트리히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룡 교수, 포스텍 김광수 교수 등 국내외 최고 과학자 10여명이 참여해 과학도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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