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9월 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익신고자보호법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발간한 안내책자 발간 등 뇌물방지협약 심사 권고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이어 G20 반부패 실무그룹회의에서는 서울 G20 회의에서 승인된 반부패 행동계획의 수정안의 성격을 띠고 있는 ‘2013∼2014 G20 반부패 행동계획’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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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내달 9일부터 나흘 동안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열리는 ‘OECD뇌물방지작업반회의’와 ‘G20 반부패 실무그룹회의’에 참석한다고 30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9월 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익신고자보호법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발간한 안내책자 발간 등 뇌물방지협약 심사 권고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이어 G20 반부패 실무그룹회의에서는 서울 G20 회의에서 승인된 반부패 행동계획의 수정안의 성격을 띠고 있는 ‘2013∼2014 G20 반부패 행동계획’을 논의한다.
권익위는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9월 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익신고자보호법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발간한 안내책자 발간 등 뇌물방지협약 심사 권고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이어 G20 반부패 실무그룹회의에서는 서울 G20 회의에서 승인된 반부패 행동계획의 수정안의 성격을 띠고 있는 ‘2013∼2014 G20 반부패 행동계획’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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