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전사한 미군 2000명 넘어서다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미국이 지난 2001년 10월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파병한 이후 전사한 미군이 2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아프간 주둔 국제연합군은 아프간 동부에서 아프간군 내부자 공격으로 미군 1명이 사망한 사실을 30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아프간에서 사망한 미군의 수는 모두 200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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